소프트웨어 공동연구단지/내년 용인에 조성

소프트웨어 공동연구단지/내년 용인에 조성

입력 1991-11-27 00:00
수정 1991-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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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내 컴퓨터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프트웨어 공동연구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봉서상공부장관은 26일 서울 삼성동 무역회관에서 국내 컴퓨터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용인에 확보된 5만3천평의 부지에 건평 8천평 규모의 소프트웨어 공동연구단지를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70개 업체가 참여,소프트웨어 개발의 협업화와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이 공동연구단지의 착공을 위해 현재 관련부처의 허가를 얻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공부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말까지 하드웨어의 공동사업 지원을 위한 품목별역할분담 실천계획을 작성,업계의 추진실적을 매달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1991-1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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