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4차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총회에서 중소접경의 두만강 유역에 있는 선봉(구 웅기)에 자유무역지대를 설치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이를 위해 국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26일 밝혔다.
전인찬 주오스트리아북한대사는 지난 21일 UNIDO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선봉자유무역지대 계획이 유엔개발계획(UNDP)등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지원을 얻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UNIDO를 포함한 국제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전인찬 주오스트리아북한대사는 지난 21일 UNIDO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선봉자유무역지대 계획이 유엔개발계획(UNDP)등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지원을 얻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UNIDO를 포함한 국제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1991-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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