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창업자금 지원 “꾸준”/54개 창투사

중기 창업자금 지원 “꾸준”/54개 창투사

입력 1991-11-26 00:00
수정 199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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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1백업체에 5천72억/87년부터 올 9월까지 집계

새로 사업을 일으키는 중소기업에 대한 창업투자회사들의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25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 87년이후 올 9월말까지 54개 창업투자회사들이 창업을 지원한 업체는 모두 1천1백9개로 이들에 대한 투자액은 모두 5천7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창업자에 대해 전체 금액의 46.9%인 2천3백80억원을,지방 창업자에 나머지 53.1%인 2천69억원을 지원했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업종이 1천7백28억원으로 전체의 34.1%를 차지했으며 전자·전기 28.2%,화학 25.2%의 순이었다.

이미 투자한 창업기업에 대한 자금융자의 경우 올들어 9월말까지 신규로 7백69억원이 지원되고 5백64억원이 회수돼 잔액 기준으로 지난 연말보다 59.8% 증가한 5백48억원의 융자가 이루어졌다.



상공부는 앞으로 담보력이 미약한 기술창업자를 지원해 주는 창업기업보육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이미 9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991-11-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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