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로이터 연합】 북한은 25일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한반도 핵문제의 해결을 위해 미국과 남한에 대해 각각 별도의 회담을 갖자고 제의했다.
이날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북한 외교부가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에 대해 『남북한 동시 핵사찰과 우리(북한)에 대한 핵위협 제거문제』에 대한 회담을 가질 것을 제안하는 한편 남한에 대해서도 『남북한이 공히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으므로 한반도를 비핵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남북한 회담을 가질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외교부 성명은 이어 『우리는 미국이 남한으로부터 핵무기철수를 개시하면 핵안전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날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북한 외교부가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에 대해 『남북한 동시 핵사찰과 우리(북한)에 대한 핵위협 제거문제』에 대한 회담을 가질 것을 제안하는 한편 남한에 대해서도 『남북한이 공히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으므로 한반도를 비핵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남북한 회담을 가질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외교부 성명은 이어 『우리는 미국이 남한으로부터 핵무기철수를 개시하면 핵안전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1991-11-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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