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자 3인조
【전주=조승진기자】 외환은행 전주지점 우아동출장소 거액날치기사건으로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전주시내에서 또다시 거액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하오 1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147의1 「에종프랑세즈」가구점(주인·배광순 37·여)에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 3명이 손님을 가장,물건을 고르는척하다 이중 1명이 서랍속에 넣어준 현금 20여만원과 1백만원 자기앞수표 14장등 1천5백여만원어치 금품을 털어 달아나 주인배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주인 배씨가 도난 당했다고 신고된 1백만원수표 10장은 은행에 수표도난 신고를 한5분뒤인 이날 하오1시50분쯤 전주농협덕진지점과 완주농협에서 각각 5장씩 10장은 모두 현금으로 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범인들은 10분 뒤인 이날 하오2시쯤에 전수 농협중앙지소에서 나머지 수표4장을 현금으로 바꾸려다가 담당 직원 하모씨(27)가 수표조회를 하자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전주=조승진기자】 외환은행 전주지점 우아동출장소 거액날치기사건으로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전주시내에서 또다시 거액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하오 1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147의1 「에종프랑세즈」가구점(주인·배광순 37·여)에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 3명이 손님을 가장,물건을 고르는척하다 이중 1명이 서랍속에 넣어준 현금 20여만원과 1백만원 자기앞수표 14장등 1천5백여만원어치 금품을 털어 달아나 주인배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주인 배씨가 도난 당했다고 신고된 1백만원수표 10장은 은행에 수표도난 신고를 한5분뒤인 이날 하오1시50분쯤 전주농협덕진지점과 완주농협에서 각각 5장씩 10장은 모두 현금으로 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범인들은 10분 뒤인 이날 하오2시쯤에 전수 농협중앙지소에서 나머지 수표4장을 현금으로 바꾸려다가 담당 직원 하모씨(27)가 수표조회를 하자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1-1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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