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이반 실라예프 소련연방총리는 우즈베크공화국이 소련외채상환 참여를 거부하고 나선데 대해 비난하고 러시아공화국은 이같은 소련의 외채상환에 동참하지 않는 공화국들에 대해서는 이들과의 기존 경제협정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22일 경고했다.
소련연방경제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실라예프총리는 이날 소련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같이 경고하면서 『만일 이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이는 소련내에 새로운 경제관계가 창설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소련 국내생산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공화국이 외채상환 불참공화국에 대해 경제제재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소련연방경제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실라예프총리는 이날 소련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같이 경고하면서 『만일 이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이는 소련내에 새로운 경제관계가 창설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소련 국내생산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공화국이 외채상환 불참공화국에 대해 경제제재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1991-11-2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