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동구3국 관세철폐 합의/파·헝가리·체코와 제휴협정 가조인

EC­동구3국 관세철폐 합의/파·헝가리·체코와 제휴협정 가조인

입력 1991-11-24 00:00
수정 1991-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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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대」 추진키로/사실상 준회원국 대우

【브뤼셀 연합】 유럽공동체(EC)와 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등동유럽 3국은 22일 브뤼셀에서 양자간 정치협상과 상품·인력의 자유이동을 골자로하는 제휴협정(Association Agreement)을 가조인했다.

양측은 이날 하오 협정초안에서 ▲대외문제에 관한 정치협력 강화를 위해 각료급으로 이사회를 구성,연 1회이상 정기협의회를 갖는 한편 ▲동유럽 3국 공산품의 EC진출을 위해 관세및 수량을 철폐키로 합의했다.

단 EC의 민감품목인 섬유류 철강류 농산물에 대해서는 EC시장을 점진적으로 개방하며 EC제품의 대동유럽시장 진출은 현행 규제조치를 유지하되 향후 10년간 단계적으로 완화,궁극적으로 양자간 자유무역지대를 구성키로 했다.

또 인력이동은 우선 합법적으로 이주한 이들 동유럽 3국 출신의 EC내 근로자 보호를 추진하되 이민문제에 대한 EC국민들의 감정을 고려,단계적인 자유화를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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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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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C대변인은 이날 가조인된 제휴협정이 사실상 동유럽 3국에 EC준회원국의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협정의 궁극적 목표는 이들 3국의 EC가입에 있다고 밝혔다.
1991-11-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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