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더하기」5대운동 “점화”/경제5단체

「10%더하기」5대운동 “점화”/경제5단체

입력 1991-11-23 00:00
수정 1991-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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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약/저축/수출/생산성/기업,경영 내실화·기술혁신주력/근로자에 성실한 근로자세 촉구

대한상의 전경련 무역협회 중소기협중앙회 경총등 경제5단체는 22일 상오 상의회관에서 이봉서 상공부장관과 업종별·지역별 경제단체대표 및 근로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더하기 운동 전진대회」를 열고 이 운동을 전산업체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5대더하기운동은 절약 저축 생산성향상 수출 일등을 현재보다 10%이상 늘려나가자는 운동이다.

김상하 대한상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산업계가 다섯가지 더학 운동에 나서게 된 것은 일과 삶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한번 갇듬으면 근검절약하고 제대로 일하는 풍토를 뿌리내려 국민적 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키는데 그 뜻이 있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이를 위해 『기업인은 경영의 내실화와 기술개발에 주력하며 공정한 성과배분과 근로복지의 실현에 힘을 써야 하겠고 근로자들 또한 창의와 열성을 바탕으로 근면한 근로의식을 다시 발휘,생산성을 높여 나가고 절약과 저축의 지혜를 발휘함으로써 우리산업의 성장과 개인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7면>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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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회참석자들은 『지금의 경제난국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모든 경제주체들이 「다시 한번 더 잘 해보겠다」는 합심된 의지를 가지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우리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할 것』임을 다짐하고 5대 10%더하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물자·시간절약,저축,생산성향상,수출촉진,근면·성실한 직장분위기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1991-11-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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