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은 20일 취임후 최우선적으로 국내분쟁을 해결하고 소련연방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사임 11개월만인 19일 외무장관으로 재기용된 셰바르드나제장관은 이 통신과의 회견에서 외무장관으로서 『수행할 첫번째 일은 소련내 각 공화국 수도를 방문,공화국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그루지야 공화국 대통령이 그같은 회담에 「반대」하기 때문에 그와는 만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또 왜 외무장관직 복귀에 동의했는가라는 질문에 소련은 강경 공산주의자들이 쿠데타를 시도했던 『지난 8월 이전보다 훨씬 더 복잡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상황에서 나는 방관자로 남아 있을 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사임 11개월만인 19일 외무장관으로 재기용된 셰바르드나제장관은 이 통신과의 회견에서 외무장관으로서 『수행할 첫번째 일은 소련내 각 공화국 수도를 방문,공화국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그루지야 공화국 대통령이 그같은 회담에 「반대」하기 때문에 그와는 만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또 왜 외무장관직 복귀에 동의했는가라는 질문에 소련은 강경 공산주의자들이 쿠데타를 시도했던 『지난 8월 이전보다 훨씬 더 복잡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상황에서 나는 방관자로 남아 있을 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1991-11-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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