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 연합】 소련 12개 공화국의 올해 총 재정적자는 작년 보다 무려 4배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련 국영은행(고스뱅크) 총재가 19일 밝혔다.
소련 나로드니 은행의 싱가포르 지점 창설 20주년 기념식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빅토르 게라셴코 고스뱅크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소련의 재정적자는 1천4백80억 달러로 작년의 적자액 3백50억 달러의 4배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재정부의 조사결과,소련 최대공화국 러시아의 경우 올해 재정 적자폭이 9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나 작년의 1백50억8천만 달러 수준을 훨씬 웃돌것이라고 전했다.
소련 나로드니 은행의 싱가포르 지점 창설 20주년 기념식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빅토르 게라셴코 고스뱅크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소련의 재정적자는 1천4백80억 달러로 작년의 적자액 3백50억 달러의 4배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재정부의 조사결과,소련 최대공화국 러시아의 경우 올해 재정 적자폭이 9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나 작년의 1백50억8천만 달러 수준을 훨씬 웃돌것이라고 전했다.
1991-1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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