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의회,개헌안 곧 수정/군·공무원의 내각직 겸임 불허

태 의회,개헌안 곧 수정/군·공무원의 내각직 겸임 불허

입력 1991-11-20 00:00
수정 1991-1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콕 로이터 연합】 태국 의회는 19일 여론의 압력에 굴복,총선 후에도 군부가계속해서 정권을 장악하려는 시도라는 비난을 받아온 당초의 개헌안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부쿠데타 이후 기존 헌법을 폐기하고 새로운 헌법 재정을 위한 초안을 마련키위해 군부가 지명,구성한 개헌위원회의 오소트 코신 위원장은 이날 의회에서 군이지명하는 상원의원 수를 3백60명에서 2백70명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오소트 위원장은 또 군인과 공무원이 내각직을 겸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는데 이 조항은 쿠데타를 주도한 수친다 크라프라윤 태국군 사령관이 퇴역하지 않은 채 총리직을 겸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라고 비난받았었다.

1991-11-2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