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의회,개헌안 곧 수정/군·공무원의 내각직 겸임 불허

태 의회,개헌안 곧 수정/군·공무원의 내각직 겸임 불허

입력 1991-11-20 00:00
수정 1991-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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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로이터 연합】 태국 의회는 19일 여론의 압력에 굴복,총선 후에도 군부가계속해서 정권을 장악하려는 시도라는 비난을 받아온 당초의 개헌안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부쿠데타 이후 기존 헌법을 폐기하고 새로운 헌법 재정을 위한 초안을 마련키위해 군부가 지명,구성한 개헌위원회의 오소트 코신 위원장은 이날 의회에서 군이지명하는 상원의원 수를 3백60명에서 2백70명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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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트 위원장은 또 군인과 공무원이 내각직을 겸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는데 이 조항은 쿠데타를 주도한 수친다 크라프라윤 태국군 사령관이 퇴역하지 않은 채 총리직을 겸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라고 비난받았었다.

1991-1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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