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문화교류협,곧 방북/통일원에 주민접촉신청 접수

남북 문화교류협,곧 방북/통일원에 주민접촉신청 접수

입력 1991-11-19 00:00
수정 1991-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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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선 승인 방침

남북문화교류협의회(공동대표 김승균)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2월 협의회 회원인 15명의 문화인들이 15일동안 북한을 방문,민간 차원의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북문화교류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4일 통일원에 북한주민접촉신청서를 제출,통일원이 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7개 아파트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 총 1억 4000만원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중랑구 관내 7개 아파트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와 입주민 간 배려와 상생을 기반으로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형성한 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중랑구 공동주택은 ▲묵동아이파크아파트 ▲중랑해모로아파트 ▲극동늘푸른아파트 ▲리버센SK뷰롯데캐슬아파트 ▲묵동신도1차아파트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 ▲신내4단지아파트 등 총 7개 단지다. 각 단지별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묵동아이파크아파트는 경로당 환경 보수, 중랑해모로아파트는 경로당 환경 정비 및 물품 구입, 극동늘푸른아파트는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도장공사를 추진한다. 또한 리버센SK뷰롯데캐슬아파트와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는 주민 공동체 행사 운영, 묵동신도1차아파트와 신내4단지아파트는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단지는 최대 30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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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통일원관계자는 『남북문화교류협의회의 북한주민접촉신청은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어 조만간 승인할 방침이지만 이들의 방북여부는 북측의 신변보장각서및 초청목적등을 검토한후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1991-1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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