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문화교류협,곧 방북/통일원에 주민접촉신청 접수

남북 문화교류협,곧 방북/통일원에 주민접촉신청 접수

입력 1991-11-19 00:00
수정 1991-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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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선 승인 방침

남북문화교류협의회(공동대표 김승균)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2월 협의회 회원인 15명의 문화인들이 15일동안 북한을 방문,민간 차원의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북문화교류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4일 통일원에 북한주민접촉신청서를 제출,통일원이 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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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통일원관계자는 『남북문화교류협의회의 북한주민접촉신청은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어 조만간 승인할 방침이지만 이들의 방북여부는 북측의 신변보장각서및 초청목적등을 검토한후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1991-1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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