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더 일하기」운동 본격화

「하루 30분 더 일하기」운동 본격화

입력 1991-11-14 00:00
수정 1991-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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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려 일하는 풍토조성/새마을중앙협/내년을 「일하는 보람의 해」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수학)는 13일 일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30분 일 더하기운동」을 범국민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중앙협의회는 앞으로 1주일동안 각시도지부별로 캠페인에 나서는 한편 직장새마을조직을 중심으로 각기업에도 이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중앙협의회는 또 내년을 「땀흘려 일하는 보람의 해」로 정하고 ▲땀흘려 일하는 기풍진작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풍토조성 ▲직장한가족운동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관련기사 6면>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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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새마을지도자 5백여명은 이와관련,이날 상오8시30분부터 서울시청앞 일대에서 땀흘려 일하는 사회기풍을 조성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에 나서 시민들에게 동참을 권유하는 호소문을 나눠줬다.

1991-1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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