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더 일하기」운동 본격화

「하루 30분 더 일하기」운동 본격화

입력 1991-11-14 00:00
수정 1991-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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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려 일하는 풍토조성/새마을중앙협/내년을 「일하는 보람의 해」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수학)는 13일 일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30분 일 더하기운동」을 범국민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중앙협의회는 앞으로 1주일동안 각시도지부별로 캠페인에 나서는 한편 직장새마을조직을 중심으로 각기업에도 이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중앙협의회는 또 내년을 「땀흘려 일하는 보람의 해」로 정하고 ▲땀흘려 일하는 기풍진작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풍토조성 ▲직장한가족운동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관련기사 6면>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한편 전국새마을지도자 5백여명은 이와관련,이날 상오8시30분부터 서울시청앞 일대에서 땀흘려 일하는 사회기풍을 조성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에 나서 시민들에게 동참을 권유하는 호소문을 나눠줬다.

1991-1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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