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안정·신질서 구축 기여/자위대 해외파병입법 재추진
【도쿄=이창순특파원】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신임 일본총리는 8일 국회연설에서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외교정책을 주도함으로써 일본의 세계적인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자와총리는 자신의 정책 소신을 밝힌 이날 연설에서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다양성을 염두에 두고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면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각료회의등을 통해 이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은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지원하며 아세안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캄보디아의 평화를 달성한 후 인도차이나반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외교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도쿄=이창순특파원】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신임 일본총리는 8일 국회연설에서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외교정책을 주도함으로써 일본의 세계적인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자와총리는 자신의 정책 소신을 밝힌 이날 연설에서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다양성을 염두에 두고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면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각료회의등을 통해 이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은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지원하며 아세안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캄보디아의 평화를 달성한 후 인도차이나반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외교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1991-11-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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