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8일 노태우대통령의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선언」과 관련,『7천만 민족의 생존권과 직결된 북한의 핵무기개발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명분과 구실을 잃게 됐다』며 『북한은 명분없는 핵개발을 즉각 중지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가입국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과 남북한의 실질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국방부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우리의 방위력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강조하고 『북한이 이 선언을 성의있게 수용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우리의 방위력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강조하고 『북한이 이 선언을 성의있게 수용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91-11-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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