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가격 내림세 가속/강남 51평 1주일새 4천만원 하락

전국 아파트가격 내림세 가속/강남 51평 1주일새 4천만원 하락

입력 1991-11-05 00:00
수정 1991-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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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내림세가 11월 들어서도 더욱 가속되고 있다.

4일 건설부와 주택은행에 따르면 11월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1평형은 1주일 전인 10월말보다 4천만원이 내린 6억원에 거래가격이 형성됐다.

또 강동구 둔촌동의 주공아파트 34평형도 1주일만에 2천만원이 내린 1억6천5백만원에 팔렸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주공아파트 31평형도 10월말보다 3백만원이 내린 1억5천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지방의 경우 대구 달서구 본동의 청구그린3차 33평형 아파트도 1억8백만원으로 2백만원이 내렸으며 인천 북구 산곡동의 동아아파트 22평형 역시 6천8백만원으로 2백만원이 내렸다.

그밖에 부산 금정구 구서동의 선경아파트 31평형,광주 학동의 삼익아파트 31평형,대전 갈마동의 동산아파트 31평형은 각각 1억5천5백만원,9천만원,8천5백만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세가격의 경우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주공아파트 31평형이 3백만원 내린 4천만원에 거래가격이 형성된 반면 전국 대부분 지역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10월말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1991-1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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