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현대그룹에 대한 국세청의 거액세금추정과 관련,은행대출금이 현대측의 세금납부에 유용되는 일이 없도록 현대그룹계열사에 대한 대출심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림여신관리국장은 1일 『현재로선 국세청과 현대측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세금이 공식고지되면 이같은 가능성에 대비,모든 시중은행들이 현대그룹에 대한 대출금내역을 자세히 파악하고 신규대출에 있어서도 심사를 강화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림여신관리국장은 1일 『현재로선 국세청과 현대측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세금이 공식고지되면 이같은 가능성에 대비,모든 시중은행들이 현대그룹에 대한 대출금내역을 자세히 파악하고 신규대출에 있어서도 심사를 강화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1-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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