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의암호등 한강수계 주요 상수원의 수질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환경처가 발표한 지난 9월의 수질·대기오염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은 지난해 9월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1ppm으로 1급수(1ppm이하)수준을 겨우 유지했으나 올9월에는 1.3ppm으로 나빠져 2급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의암호의 BOD평균치도 1·9㎛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ppm보다 높아져 1급수 기준을 훨씬 넘어섰다.
특히 페놀사태를 빚었던 낙동강수계는 상류인 안동에서 하류 구포까지 5곳의 측정지점 모두에서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환경기준치를 넘어섰다.
31일 환경처가 발표한 지난 9월의 수질·대기오염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은 지난해 9월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1ppm으로 1급수(1ppm이하)수준을 겨우 유지했으나 올9월에는 1.3ppm으로 나빠져 2급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의암호의 BOD평균치도 1·9㎛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ppm보다 높아져 1급수 기준을 훨씬 넘어섰다.
특히 페놀사태를 빚었던 낙동강수계는 상류인 안동에서 하류 구포까지 5곳의 측정지점 모두에서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환경기준치를 넘어섰다.
1991-11-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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