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목희특파원】 미국을 방문중인 박태준 민자당 최고위원은 29일 하오(한국시간 30일 새벽) 미 부통령 집무실에서 댄 퀘일 부통령과 단독회동을 갖고 북한의 핵개발저지방안,남북대화문제를 포함한 동북아정세와 세계경제질서의 재편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최고위원과 퀘일 부통령은 북한이 핵사찰에 응하도록 한미 양국이 공동노력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미국의 단거리핵폐기와 관련한 한국의 안보유지 방안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최고위원과 퀘일 부통령은 북한이 핵사찰에 응하도록 한미 양국이 공동노력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미국의 단거리핵폐기와 관련한 한국의 안보유지 방안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10-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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