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대만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보다 원활히 풀어나가기 위해 「양안관계협회」라는 명칭의 민간중개기구를 설치키로 했다고 홍콩의 스탠더드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가경제체제개혁위원회의 고상전부위원장이 최근 중국 국내기자들과의 한 연구모임에서 중앙기획경제가 사회주의의 전유물이 아니듯 시장경제가 자본주의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주장,이들 두 기능을 함께 적용해온 한국의 경험을 배워야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국가경제체제개혁위원회의 고상전부위원장이 최근 중국 국내기자들과의 한 연구모임에서 중앙기획경제가 사회주의의 전유물이 아니듯 시장경제가 자본주의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주장,이들 두 기능을 함께 적용해온 한국의 경험을 배워야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1991-10-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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