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이웃 동남아국가들과 영유권분쟁을 빚어온 남중국해의 파셜군도등 몇몇 소도들에 대한 주권을 확고히 다지기위한 입법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25일 개막된 전인대상무위원회에 제출된 17개조로 된 이 법안은 영해와 접속수역등에 대한 범위와 관할구역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지난 25일 개막된 전인대상무위원회에 제출된 17개조로 된 이 법안은 영해와 접속수역등에 대한 범위와 관할구역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1-10-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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