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99% 늘어/연말까지 13억∼14억불 될듯
시장개방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의 대한투자가 3년만에 증가세로 반전됐다.
26일 재무부가 발표한 「91년 1∼9월중 외국인투자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외국인투자 인가실적(신고포함)은 2백33건,12억6천1백만달러를 기록하여 작년동기의 2백8건,6억3천3백만달러에 비해 99.2%(금액기준)가 증가했다.
외국인투자는 지난 88년 12억8천2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6%가 늘어났으나 89년과 90년에는 15.0%와 26.4%가 각각 감소했다.
재무부는 올들어 외국인투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국내시장의 개방확대로 서비스및 유통업분야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같은 증가추세를 감안할 때 금년말까지 외국인들의 대한투자는 13억∼1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들어 9월까지의 외국인투자를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은 94건에 9억6천9백만달러로 작년동기의 99건,4억7천3백만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5.1% 감소한 반면 금액으로는 1백4.9%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1백39건에 2억9천2백만달러에 달해 작년동기의 1백9건,1억6천만달러에 비해 건수로 27.5%,금액으로 82.5%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서비스분야중 금융시장개방확대에 따라 금융보험업은 61.5%,무역업은 70.6%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시장개방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의 대한투자가 3년만에 증가세로 반전됐다.
26일 재무부가 발표한 「91년 1∼9월중 외국인투자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외국인투자 인가실적(신고포함)은 2백33건,12억6천1백만달러를 기록하여 작년동기의 2백8건,6억3천3백만달러에 비해 99.2%(금액기준)가 증가했다.
외국인투자는 지난 88년 12억8천2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6%가 늘어났으나 89년과 90년에는 15.0%와 26.4%가 각각 감소했다.
재무부는 올들어 외국인투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국내시장의 개방확대로 서비스및 유통업분야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같은 증가추세를 감안할 때 금년말까지 외국인들의 대한투자는 13억∼1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들어 9월까지의 외국인투자를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은 94건에 9억6천9백만달러로 작년동기의 99건,4억7천3백만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5.1% 감소한 반면 금액으로는 1백4.9%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1백39건에 2억9천2백만달러에 달해 작년동기의 1백9건,1억6천만달러에 비해 건수로 27.5%,금액으로 82.5%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서비스분야중 금융시장개방확대에 따라 금융보험업은 61.5%,무역업은 70.6%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1991-10-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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