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레진저 전 국방,미 상원 청문회서 촉구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은 김일성의 핵무기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북한에 대해 경제봉쇄와 군사조치등 강력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제임스 슐레진저 전미국방장관이 촉구했음이 25일 뒤늦게 밝혀졌다.
슐레진저씨는 지난 2일 미상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증언을 통해 핵무기 개발과 관련,속임수를 쓰는 북한과 같은 나라에 대해서는 결국 군사적 선제공격을 통해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킬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소련의 일부 모험꾼들이 소련은 끝났다고 판단,소련 핵기술을 갖고 평양에 나타날지 모른다고 우려하며 소련정부도 이 문제를 경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유능한 과학자 보다 교조적이고 불만을 품은 군장교들이 이러한 말썽의 장본인이 될 공산이 크다고 지적했다.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은 김일성의 핵무기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북한에 대해 경제봉쇄와 군사조치등 강력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제임스 슐레진저 전미국방장관이 촉구했음이 25일 뒤늦게 밝혀졌다.
슐레진저씨는 지난 2일 미상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증언을 통해 핵무기 개발과 관련,속임수를 쓰는 북한과 같은 나라에 대해서는 결국 군사적 선제공격을 통해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킬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소련의 일부 모험꾼들이 소련은 끝났다고 판단,소련 핵기술을 갖고 평양에 나타날지 모른다고 우려하며 소련정부도 이 문제를 경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유능한 과학자 보다 교조적이고 불만을 품은 군장교들이 이러한 말썽의 장본인이 될 공산이 크다고 지적했다.
1991-10-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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