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대만의 야당세력들은 24일 늦게 남부의 항구도시 고웅시에서 시작되는 2일간 일정의 반정부 시위에 약 10만명의 지지자들을 동원할 계획으로 있다.
이에 따라 대만섬이 50년간에 걸친 일본지배로부터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25일의 경축일 동안 폭력사태 방지와 질서유지를 위해 최소한 1만5천명의 보안요원과 경찰이 이미 고웅시에 배치돼 있다.
야당인 민진당의 한 대변인은 『시위자들이 정부에 대해 반체제 인사의 탄압중지와 함께 유엔재가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집권 국민당으로부터의 적대적 반응을 피하기 위해 유엔재가입에 관한 국민투표실시 주장을 담은 슬로건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만섬이 50년간에 걸친 일본지배로부터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25일의 경축일 동안 폭력사태 방지와 질서유지를 위해 최소한 1만5천명의 보안요원과 경찰이 이미 고웅시에 배치돼 있다.
야당인 민진당의 한 대변인은 『시위자들이 정부에 대해 반체제 인사의 탄압중지와 함께 유엔재가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집권 국민당으로부터의 적대적 반응을 피하기 위해 유엔재가입에 관한 국민투표실시 주장을 담은 슬로건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1-10-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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