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 의학부 학생/오늘부터 또 수업 거부

고신대학 의학부 학생/오늘부터 또 수업 거부

입력 1991-10-22 00:00
수정 1991-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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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반려 교수 46명도 재제출

【부산】 교수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조치로 학내분규가 장기화되고 있는 고신대 의학부 총학생회는 21일 하오 전체학생 5백50여명중 3백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학생총회를 열어 수업거부 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찬성 2백20·반대 1백22·기권 11표가 나와 오는 22일부터 수업을 전면 거부키로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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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16일 김근삼학장에게 일괄적으로 사표를 냈다가 반려된 교수협의회소속 김용준교수(49·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등 46명의 교수들은 이날 재단사무국에 다시 사직서를 냈다.

1991-10-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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