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 의학부 학생/오늘부터 또 수업 거부

고신대학 의학부 학생/오늘부터 또 수업 거부

입력 1991-10-22 00:00
수정 1991-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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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반려 교수 46명도 재제출

【부산】 교수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조치로 학내분규가 장기화되고 있는 고신대 의학부 총학생회는 21일 하오 전체학생 5백50여명중 3백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학생총회를 열어 수업거부 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찬성 2백20·반대 1백22·기권 11표가 나와 오는 22일부터 수업을 전면 거부키로 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제4선거구 출신의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3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을 맡아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및 경기 운영진 등 총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김 의원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공공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추진 ▲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왔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과 시설 이용객들이 겪는 이동 동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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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16일 김근삼학장에게 일괄적으로 사표를 냈다가 반려된 교수협의회소속 김용준교수(49·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등 46명의 교수들은 이날 재단사무국에 다시 사직서를 냈다.

1991-10-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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