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전용차선제/6대도시로 확대/교통부

버스 전용차선제/6대도시로 확대/교통부

입력 1991-10-20 00:00
수정 1991-10-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운행 기피 구간엔 마을버스 투입

현재 서울과 부산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버스전용차선제가 올해안에 전국 6대도시로 확대되고 내년부터 버스업체들이 운행을 기피하는 구간에는 마을버스가 투입된다.

교통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버스종합개선대책을 마련,다음달 1일 공청회를 열어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시행키로 했다.

교통부가 마련한 버스종합개선대책에 따르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재 서울 7개소와 부산 2개소에 시행되고 있는 버스전용차선제를 전국의 6대도시로 확대키로 하고 구체적인 구간은 시·도지사가 교통량을 조사해 정하도록 했다.

교통부는 또 시내버스노선가운데 적자노선으로 인정돼 버스업체들이 운행을 기피하고 있는 노선에 대해서는 정식운송사업체가 아닌 마을버스를 늘려 운행토록할 방침이다.

1991-10-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