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총리회담 일정 합의/어제 연락관 접촉

평양 총리회담 일정 합의/어제 연락관 접촉

입력 1991-10-18 00:00
수정 1991-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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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첫 대좌… 2차례 회담

남북한은 1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을 위한 책임연락관 접촉을 갖고 제4차 고위급회담 남측 대표단의 체류일정을 비롯,실무문제에 합의하고 남측 대표단의 명단과 북측의 신변안전보장 각서를 교환했다.

이날 합의사항에 따르면 남측 대표단은 22일 상오 8시30분 판문점을 통과해 입북,23일 첫번째 회의(공개)24일 두번째 회의(비공개)등 두차례 공식회담을 가진 후 25일 하오 1시10분 귀환한다.대표단의 숙소및 회담장소는 제2차 고위급 회담때와 마찬가지로 백화원초대소와 인민문화궁전이다.

대표단은 공식회담과 별도록 평양체류중인 22일과 24일 연형묵정무원총리와 양형섭최고인민회의의장 주최의 만찬에 참석하며 조선영화촬영소 음악무용공연(만수대예술극장)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제1백화점 등을 참관할 예정이다.

수행기자단은 이와별도로 24일 비공개회의 진행시 3개조로 나뉘어 1조는 회담장취재,2조는 광복거리및 지하철참관,3조는 인민문화궁전에서 이분희 유순복 김성희등 탁구선수 인터뷰등을 가질 계획이다.

1991-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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