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대 5∼20% 하향조정
교육부는 14일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음악과 미술·무용등 예체능계대학의 신입생을 뽑을때 실기고사의 성적반영비율을 낮춰 선발할것을 각 대학에 권장했다.
이는 이들 학과의 경우 대학입학학력고사 보다도 실기성적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줘 입시전 학부모와 심사위원사이에 금품이 오가는 일부 그릇된 관행을 뿌리뽑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서울대 미술대학은 실기고사의 성적반영비율을 지난해 40%에서 35%로 5%,체육학과는 30%에서 26%로 4%로 낮춰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예체능계 대학들도 5∼10%씩 낮추기로 했다.
한편 이화여대도 이날 무용학과 입시부정 사건과 관련,92학년도 입시부터 무용학과등 체육대학 3개 학과의 대입 실기시험 반영 비율을 현행 30%에서 25%로 하향 조정,적용키로 하고 교육부에 이의 승인을 요청했다.
이대는 또 실기시험 반영 비율을 음대 전학과의 경우 현행 50%에서 30%, 미대 전학과는 현행 40%에서 30%로 각각 낮추기로 했다.
교육부는 14일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음악과 미술·무용등 예체능계대학의 신입생을 뽑을때 실기고사의 성적반영비율을 낮춰 선발할것을 각 대학에 권장했다.
이는 이들 학과의 경우 대학입학학력고사 보다도 실기성적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줘 입시전 학부모와 심사위원사이에 금품이 오가는 일부 그릇된 관행을 뿌리뽑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서울대 미술대학은 실기고사의 성적반영비율을 지난해 40%에서 35%로 5%,체육학과는 30%에서 26%로 4%로 낮춰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예체능계 대학들도 5∼10%씩 낮추기로 했다.
한편 이화여대도 이날 무용학과 입시부정 사건과 관련,92학년도 입시부터 무용학과등 체육대학 3개 학과의 대입 실기시험 반영 비율을 현행 30%에서 25%로 하향 조정,적용키로 하고 교육부에 이의 승인을 요청했다.
이대는 또 실기시험 반영 비율을 음대 전학과의 경우 현행 50%에서 30%, 미대 전학과는 현행 40%에서 30%로 각각 낮추기로 했다.
1991-10-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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