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과 국제적 저지 노력/“통일과정 시작되면 단기에 가속화”
노태우대통령은 14일 북한의 핵개발문제와 관련,『북한이 이라크처럼 핵개발로 국제적 규제를 받게 되면 불행한 사태가 초래될수도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북한 스스로가 핵개발을 포기하도록 모든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낮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5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열린 운영·상임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한 운영·상임위원 5백20명을 오찬에 초대,격려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격려사내용 2면>
노대통령은 남북한의 유엔동시가입으로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에도 새로운 상황이 조성되고 있지만 한반도의 안보상황에는 아직 현실적 변화가 없으며 더욱이 북한의 핵무기개발은 이 지역뿐 아니라 세계평화에 큰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는 미국뿐아니라 소련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가 이를 저지하는 공동의 노력을 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한반도에 통일의 과정이 시작되면 그것은 단기간내에 가속화될 것이며 또한 누구도 막을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나는 그러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누구도 막을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나는 그러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지금이 우리가 본격적인 통일의 태세를 갖추어야할 때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세계와 시대의 조류로 보나 우리의 주도적 노력이 하나 하나 결실을 맺고있는 현실로 보나 통일의 여건은 크게 진전되고 있다』고 말하고 『통일을 이루고 못이루는 것은 이제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역량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지금은 통일을 이룩하기위해 국민 모두의 결속과 분발이 절실히 요구되고있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남북관계와 통일에 관해서는 여야,각계 온국민이 함께 대응해야한다』고 역설했다.
▷평통결의 3개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4일 상오9시 시내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운영·상임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3개항의 「통일에 대한 결의문」(별항)을 채택했다.▲역사적인 남북한 유엔가입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환경조성의 결정적 전기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평화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범국민적 초당적 외교·통일·북방정책 추진역량 결집에 적극 앞장서 노력한다.
▲미국의 전술핵 철수·감축선언과 소련의 단거리핵 감축계획은 국제평화와 동북아및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하며 북한은 아무런 조건없이 핵사찰을 수용하고 남북대화의 실질적 진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남북한 유엔시대에 우리의 통일논의는 더욱 건전하게 전개돼야 하며 국민화합과 지역사회의 발전,국력신장을 위한 지역및 직능분야에서의 선도적 노력을 통해 통일기반을 공고히 구축한다.
노태우대통령은 14일 북한의 핵개발문제와 관련,『북한이 이라크처럼 핵개발로 국제적 규제를 받게 되면 불행한 사태가 초래될수도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북한 스스로가 핵개발을 포기하도록 모든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낮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5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열린 운영·상임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한 운영·상임위원 5백20명을 오찬에 초대,격려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격려사내용 2면>
노대통령은 남북한의 유엔동시가입으로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에도 새로운 상황이 조성되고 있지만 한반도의 안보상황에는 아직 현실적 변화가 없으며 더욱이 북한의 핵무기개발은 이 지역뿐 아니라 세계평화에 큰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는 미국뿐아니라 소련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가 이를 저지하는 공동의 노력을 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한반도에 통일의 과정이 시작되면 그것은 단기간내에 가속화될 것이며 또한 누구도 막을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나는 그러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누구도 막을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나는 그러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지금이 우리가 본격적인 통일의 태세를 갖추어야할 때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세계와 시대의 조류로 보나 우리의 주도적 노력이 하나 하나 결실을 맺고있는 현실로 보나 통일의 여건은 크게 진전되고 있다』고 말하고 『통일을 이루고 못이루는 것은 이제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역량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지금은 통일을 이룩하기위해 국민 모두의 결속과 분발이 절실히 요구되고있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남북관계와 통일에 관해서는 여야,각계 온국민이 함께 대응해야한다』고 역설했다.
▷평통결의 3개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4일 상오9시 시내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운영·상임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3개항의 「통일에 대한 결의문」(별항)을 채택했다.▲역사적인 남북한 유엔가입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환경조성의 결정적 전기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평화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범국민적 초당적 외교·통일·북방정책 추진역량 결집에 적극 앞장서 노력한다.
▲미국의 전술핵 철수·감축선언과 소련의 단거리핵 감축계획은 국제평화와 동북아및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하며 북한은 아무런 조건없이 핵사찰을 수용하고 남북대화의 실질적 진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남북한 유엔시대에 우리의 통일논의는 더욱 건전하게 전개돼야 하며 국민화합과 지역사회의 발전,국력신장을 위한 지역및 직능분야에서의 선도적 노력을 통해 통일기반을 공고히 구축한다.
1991-10-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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