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배출업체 협박/7백여만원을 갈취/사이비 기자 넷 구속

공해배출업체 협박/7백여만원을 갈취/사이비 기자 넷 구속

입력 1991-10-13 00:00
수정 1991-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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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 이홍훈검사는 12일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있는 주간 산업환경신문 업무국장 정인환씨(45·관악구 신림12동 598의 12)와 편집부장 이정일씨(48·강서구 화곡3동 1048의 18)등 4명을 공갈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영육농산(대표 김태웅·39)에서 닭내장·닭털등 폐기물 5백㎏을 이웃 야산에 불법매립하는 것을 사진 찍은뒤 이회사 총무부장 김모씨(41)를 신문사로 불러 『기사를 막으려면 6백만원짜리 광고를 내라』고 협박,3백만원을 받아내는등 지난 7월부터 3개업체로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7백50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1-10-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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