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11일 낮 12시10분쯤 경남 울산시 남구 야음3동 진달래아파트 103호 두평균씨(45·태영산업직원)집에서 두씨와 부인 고학자씨(39),딸 연숙양(17·울산여고2년)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동료 회사원 박수건씨(36·태영산업근무)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1-10-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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