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 로이터 연합】 소련 남부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최고회의는 10일 자국 영토내의 소련군 장비를 「국유화」해 공화국군의 장비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최고회의 비공개 특별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채택된 결의문은 소련군 장비국유화 이외에도 ▲소련군에 복무 중인 아제르바이잔 병사 14만명을 소환하고 ▲소련군내 아제르바이잔인 장교를 공화국군 장교로 편입하며 ▲민방위부대를 포함한 모든 군및 부속기관을 공화국 대통령 명령 아래 둘 것을 규정하고 있다.
이날 최고회의 비공개 특별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채택된 결의문은 소련군 장비국유화 이외에도 ▲소련군에 복무 중인 아제르바이잔 병사 14만명을 소환하고 ▲소련군내 아제르바이잔인 장교를 공화국군 장교로 편입하며 ▲민방위부대를 포함한 모든 군및 부속기관을 공화국 대통령 명령 아래 둘 것을 규정하고 있다.
1991-10-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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