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북한주석 김일성은 중국지방 순회방문 첫날인 7일 산동성의 제남에서 제2기계공장과 황하자동차공장을 시찰,중국개혁개방정책의 성과를 직접 살피기 시작했다고 북경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김일성은 공장시찰에 이어 한 공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산동성당위원회가 베푸는 환영만찬에 참석했으며 8일에는 태안·곡부등 공업지대와 명승지들을 찾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은 공장시찰에 이어 한 공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산동성당위원회가 베푸는 환영만찬에 참석했으며 8일에는 태안·곡부등 공업지대와 명승지들을 찾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10-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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