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장서 돌덩이 세례/입원환자 대피소동/성남

아파트 공사장서 돌덩이 세례/입원환자 대피소동/성남

한대희 기자 기자
입력 1991-10-05 00:00
수정 1991-10-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남=한대희기자】 현대건설(사장 정훈목)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일대 5만9천8백㎡에 1천2백58가구분의 15층아파트 14개동을 신축하면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암반발파때 돌덩이와 분진이 인근병원과 주택가로 날아들어 입원환자들이 대피하는등 소동을 빚고있다.4일 공사장인근 양친회종합병원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3일 발파작업중 날아든 돌파편으로 병원안에 세워두었던 서울2너7619호 소나타승용차(운전자 김춘지·48)의 뒷유리창이 깨지고 급성간염으로 입원한 변은균씨(25·대학생·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467)등 입원환자 10여명이 최근 공사장의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다못해 다른병원으로 옮겨갔다는 것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또 병원 70평크기의 영안실 바닥이 균열이 가고 본관 건물의 외벽 흰타일이 수십장씩 떨어져나가는 피해를 냈다.

1991-10-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