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씨 택지/서울만 3천평/재벌총수중 최대

정주영씨 택지/서울만 3천평/재벌총수중 최대

입력 1991-10-04 00:00
수정 1991-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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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순위 10대 재벌그룹의 회장 가운데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이 서울시내에 가장 넓은 택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가 내년 6월부터 시행되는 택지소유상한제 실시에 앞서 시내 2백평이상의 택지소유현황을 조사한데 따르면 현대·삼성·대우그룹등 국내 10대 재벌기업 총수들이 모두 상한선인 2백평 이상의 택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소유한 택지의 총면적은 1만2천9백평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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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주영회장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 55의 15등 모두 21필지 3천3평의 택지를 소유,재벌그룹 총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또 조중훈한진그룹회장이 종로구 부암동 164의 16등 11필지에 2천58평을 소유,두번째로 넓은 택지를 소유했고 3위는 김석원쌍용그룹회장이 용산구 이태원동 102의 32등 10필지에 1천9백37평의 택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1-10-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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