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북한 국가주석 김일성의 이번 중국 공식 방문은 한국과 중국간의 전면 외교관계 수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3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북경발 기사에서 외교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중국은 김일성의 북경 방문을 계기로 그에게 한국과 중국간의 수교에 반대하지 말 것을 권고할 것이며 중국이 평양측에 핵시설의 개방과 경제 개방도 아울러 권고하여 김의 이번 중국 방문은 결과적으로 서울측에 이익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포스트지는 북경발 기사에서 외교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중국은 김일성의 북경 방문을 계기로 그에게 한국과 중국간의 수교에 반대하지 말 것을 권고할 것이며 중국이 평양측에 핵시설의 개방과 경제 개방도 아울러 권고하여 김의 이번 중국 방문은 결과적으로 서울측에 이익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1991-10-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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