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센터,투약 여부 감정시약 개발
히로뽕의 복용여부를 현장에서 즉시 알아낼 수 있는 휴대용 감정시약이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도핑컨트롤센터(소장 박종세박사)는 2일 소변검사를 통해 30초내에 육안으로 히로뽕복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감정용 시약 「히로뽕검출 KIT」를 개발,특허청에 특허신청을 냈다.
이시약은 휴대가 간편하고 안정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한번 발색(발색)된 검출지를 장시간 보관해도 메칠렌 클로라이드라는 특수약품으로 처리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 히로뽕복용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곳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부산시보건환경연구소,도핑컨트롤센터등 3곳이 있으나,지금까지 정밀소변검사를 해도 평균 1주일이 걸리는데다 고가의 시료를 사용,1회분석비용이 5만원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히로뽕의 복용여부를 현장에서 즉시 알아낼 수 있는 휴대용 감정시약이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도핑컨트롤센터(소장 박종세박사)는 2일 소변검사를 통해 30초내에 육안으로 히로뽕복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감정용 시약 「히로뽕검출 KIT」를 개발,특허청에 특허신청을 냈다.
이시약은 휴대가 간편하고 안정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한번 발색(발색)된 검출지를 장시간 보관해도 메칠렌 클로라이드라는 특수약품으로 처리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 히로뽕복용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곳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부산시보건환경연구소,도핑컨트롤센터등 3곳이 있으나,지금까지 정밀소변검사를 해도 평균 1주일이 걸리는데다 고가의 시료를 사용,1회분석비용이 5만원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1991-10-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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