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로보프 소련군 참모총장은 장차 소련군도 유엔주도하에 지역분쟁 해결을 위해 투입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다고 일 교도통신이 2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소련군의 유엔 주도 지역분쟁 투입문제와 관련,지난번 걸프전쟁에서 고르바초프정권은 참가를 거부한 바 있어 그의 발언은 소련군 수뇌로서 처음으로 표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로보프총장은 1일 툴도지와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소련이 지역분쟁 투입거부 입장을 바꾸어 서방측과 협력하는 형태로 군투입에 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로보프총장은 1일 툴도지와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소련이 지역분쟁 투입거부 입장을 바꾸어 서방측과 협력하는 형태로 군투입에 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991-10-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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