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28일 하오 2시50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주호남석유 여천공장 발전소 신축현장 질소저장탱크안에서 정경산업 소속 일용근로자 김백연(21·여수시 신월동 75의15)채정수씨(30·전남 승주군 죽산리 332)등 2명이 가스에 질식돼 쓰러져있는 것을 같이 일하던 이권재씨(27)가 발견,여수시내 성심병원으로 옮겼으나 김씨는 숨지고,채씨는 중태다.
1991-09-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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