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운영하는 6개공단의 공단폐수처리장 모두가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폐수를 1년이상 무단방류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환경처가 국회 보사위에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환경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대구·진주·이리·청주·달성·여천등6개 공단폐수처리장에서 하루평균 11만t씩의 폐수를 배출허용치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30ppm을 훨씬 넘긴 상태에서 하천으로 내보내왔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89년 1백16억원을 들여 완공,하루 37t씩의 폐수를 처리해 온 대구처리장은 지난 90년 1월부터 지난3월까지 가동해오면서 실제로 가동한 4백37일 가운데 하루만 빼고 모두 처리기준이상으로 폐수를 내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사업소도 같은 기간동안 4일을 제외한 3백63일동안 폐수처리를 제대로 하지않고 방류했으며 이리는 전체가동일수의 79%인 2백83일을,청주는 37%인 1백60일을 각각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폐수를 그대로 하천으로 내보냈다.
이 기간동안 이들 사업소가 내보낸 배출량은 모두 3천1백만t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3일동안 버리는 생활오수의양과 맞먹는 수치이다.
28일 환경처가 국회 보사위에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환경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대구·진주·이리·청주·달성·여천등6개 공단폐수처리장에서 하루평균 11만t씩의 폐수를 배출허용치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30ppm을 훨씬 넘긴 상태에서 하천으로 내보내왔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89년 1백16억원을 들여 완공,하루 37t씩의 폐수를 처리해 온 대구처리장은 지난 90년 1월부터 지난3월까지 가동해오면서 실제로 가동한 4백37일 가운데 하루만 빼고 모두 처리기준이상으로 폐수를 내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사업소도 같은 기간동안 4일을 제외한 3백63일동안 폐수처리를 제대로 하지않고 방류했으며 이리는 전체가동일수의 79%인 2백83일을,청주는 37%인 1백60일을 각각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폐수를 그대로 하천으로 내보냈다.
이 기간동안 이들 사업소가 내보낸 배출량은 모두 3천1백만t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3일동안 버리는 생활오수의양과 맞먹는 수치이다.
1991-09-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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