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염색공단 조업정지 타개 겨냥/「고농도 페수업체」 35곳 휴업

대구 염색공단 조업정지 타개 겨냥/「고농도 페수업체」 35곳 휴업

입력 1991-09-26 00:00
수정 1991-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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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폐수처리의 기준치초과로 전면조업정지의 위기를 맞고 있는 대구비산염색공단 입주업체 가운데 화학적산소요구량(COD) 1만∼2만ppm의 고농도폐수인 감량폐액을 생산하는 35개업체가 25일 하오부터 자진휴업에 들어갔다.

감량폐액은 폴리에스텔을 얇게 깎아 실크와 비슷한 효과를 내기위해 섭씨 1백도의 가성소다에 삶아 TPA와 메틸렌그레콜물질을 닦아내는 공정에서 생기는 COD 1만∼2만ppm의 고농도폐수로 하루 2천여t이 생산되고 있다.

이날 35개업체의 휴업으로 하루 폐수생산량이 3만t으로 줄어들고 화학적 산소요구량도 3백50ppm으로 낮아져 앞으로 배출허용기준치이하로 폐수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991-09-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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