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예프,러시아공 총리직 사임/“연방 총리 전념”

실라예프,러시아공 총리직 사임/“연방 총리 전념”

입력 1991-09-19 00:00
수정 199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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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이반 실라예프 소연방총리 겸 러시아공총리는 18일 연방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러시아공총리직을 했으며 정식으로 연방총리에 임명돼 1개월 내에 내각을 구성하게 됐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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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실패직후 위기관리내각 잠정 수반으로 지명됐던 실라예프총리는 그동안 멀지않아 연방총리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옐친 러시아공대통령을 비롯한 소국가평의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음을 바꾼 것이다.

1991-09-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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