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예프,러시아공 총리직 사임/“연방 총리 전념”

실라예프,러시아공 총리직 사임/“연방 총리 전념”

입력 1991-09-19 00:00
수정 199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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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이반 실라예프 소연방총리 겸 러시아공총리는 18일 연방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러시아공총리직을 했으며 정식으로 연방총리에 임명돼 1개월 내에 내각을 구성하게 됐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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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실패직후 위기관리내각 잠정 수반으로 지명됐던 실라예프총리는 그동안 멀지않아 연방총리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옐친 러시아공대통령을 비롯한 소국가평의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음을 바꾼 것이다.

1991-09-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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