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일본 적군파/테러 용의점 없다”/경찰 조사결과 입력 1991-09-16 00:00 수정 1991-09-1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1/09/16/19910916019010 URL 복사 댓글 0 경찰청은 15일 일본 적군파요원으로 수배를 해온 다카하시 모로이씨(23)에 대한 조사결과 『테러의 용의점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적군파가 아니다』가고 밝혔다. 1991-09-1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