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핵과 연계도 않을듯
【도쿄 로이터 연합】 북한은 15일 국제적 압력이 제거 된다면 핵안전 협정 서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교부는 14일자 성명을 통해 『우리에게 가해지고 있는 압력이 제거될 경우 핵안전협정 서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실히 나아갈 것을 선언한다』고 말한 것으로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이같은 입장은 지난 12일 남한내 미국의 핵무기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외부세계의 사찰을 허용하는 핵 안전협정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태도와 상반된 것이어서 크게 주목된다.
이번 성명에서는 그러나 북한이 핵사찰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이 남한내에서도 북한과 마찬가지의 사찰을 실시한다는 보장을 해야한다는 종전의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
【도쿄 로이터 연합】 북한은 15일 국제적 압력이 제거 된다면 핵안전 협정 서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교부는 14일자 성명을 통해 『우리에게 가해지고 있는 압력이 제거될 경우 핵안전협정 서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실히 나아갈 것을 선언한다』고 말한 것으로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이같은 입장은 지난 12일 남한내 미국의 핵무기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외부세계의 사찰을 허용하는 핵 안전협정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태도와 상반된 것이어서 크게 주목된다.
이번 성명에서는 그러나 북한이 핵사찰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이 남한내에서도 북한과 마찬가지의 사찰을 실시한다는 보장을 해야한다는 종전의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
1991-09-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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