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공산당은 소련사태 이후 국내의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6·4 천안문사태로 실각됐던 전 당총서기 조자양을 공직에 복귀시키려 하고 있으나 조자양이 이를 거절하고 있다고 홍콩스탠더드지가 14일 보도했다.
스탠더드지는 중국 소식통을 인용,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조자양에게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부주석직을 맡아줄 것을 제의했으나 조자양은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지는 중국 소식통을 인용,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조자양에게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부주석직을 맡아줄 것을 제의했으나 조자양은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1991-09-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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