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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은 이번 유엔총회에 연형묵총리와 김영남외교부장을 동시 파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은 10일 북경주재 미대사관에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두 사람의 비자를 신청했다고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이 전했다.1991-09-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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