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기택총재는 10일 상오 양당통합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이 끝난뒤 기자들과 따로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통합에 따른 소감을 밝혔다.
통합의 소감은.
▲한없이 기쁘다.4·19투쟁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나름대로 한국야당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의 통합선언만큼 보람을 느낀적은 없다.
당내에 이번 통합을 반대하는 인사들이 아직도 상당수 있는데.
▲역사적 대의를 거역하는 세력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나는 다수가 통합에 참여하리라고 믿지만 일부 인사들의 반대와 관련해선 이들에 대한 설득을 끝까지 경주할 생각이다.
앞으로 김대중총재와의 관계 전망은.
▲김대중총재와의 관계는 인간적 신뢰관계의 토대위에서 평화적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관계가 될것이다.
통합의 소감은.
▲한없이 기쁘다.4·19투쟁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나름대로 한국야당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의 통합선언만큼 보람을 느낀적은 없다.
당내에 이번 통합을 반대하는 인사들이 아직도 상당수 있는데.
▲역사적 대의를 거역하는 세력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나는 다수가 통합에 참여하리라고 믿지만 일부 인사들의 반대와 관련해선 이들에 대한 설득을 끝까지 경주할 생각이다.
앞으로 김대중총재와의 관계 전망은.
▲김대중총재와의 관계는 인간적 신뢰관계의 토대위에서 평화적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관계가 될것이다.
1991-09-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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