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수출채산성이 경쟁국인 일본이나 대만에 비해 계속 나빠지고 있다.
6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최근의 수출채산성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채산성은 지난 88년에 2%포인트가 악화된데 이어 89년 2.1%,90년 0.4%,올 상반기에는 3.3%포인트가 나빠졌다.
우리나라의 채산성이 나빠진 것은 재료비·인건비·금융비등의 생산비가 크게 올랐기 때문인데 재료비의 경우 우리나라는 87∼90년 5.9%나 오른 반면 일본은 0.8%상승에 그쳤고 대만은 오히려 마이너스 7.5%를 기록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최근의 수출채산성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채산성은 지난 88년에 2%포인트가 악화된데 이어 89년 2.1%,90년 0.4%,올 상반기에는 3.3%포인트가 나빠졌다.
우리나라의 채산성이 나빠진 것은 재료비·인건비·금융비등의 생산비가 크게 올랐기 때문인데 재료비의 경우 우리나라는 87∼90년 5.9%나 오른 반면 일본은 0.8%상승에 그쳤고 대만은 오히려 마이너스 7.5%를 기록했다.
1991-09-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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