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장면 녹화… 40대 제비족 구속
서울구로경찰서는 5일 정규철씨(45·성동구 하일동 362)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4월 강동구 천호동 C카바레에서 알게된 가정주부 임모씨(38·용산구 한남동)와 정을 통하면서 정사장면을 8㎜ 비디오카메라로 녹화한뒤 『남편에게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위협,사업자금 명목으로 4차례에 걸쳐 1억원을 뜯어내는등 지금까지 가정주부 20여명으로부터 같은수법으로 8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사업자금을 요구하다 말을 듣지않으면 『테이프를 중국에 팔아 버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서울구로경찰서는 5일 정규철씨(45·성동구 하일동 362)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4월 강동구 천호동 C카바레에서 알게된 가정주부 임모씨(38·용산구 한남동)와 정을 통하면서 정사장면을 8㎜ 비디오카메라로 녹화한뒤 『남편에게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위협,사업자금 명목으로 4차례에 걸쳐 1억원을 뜯어내는등 지금까지 가정주부 20여명으로부터 같은수법으로 8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사업자금을 요구하다 말을 듣지않으면 『테이프를 중국에 팔아 버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1991-09-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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