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을 복용해 공주 치료감호소에 수감돼 치료를 받아오던 고박정희전대통령의 영식 박지만씨(33)가 31일 상오 치료가 끝나 석방됐다. 박씨는 지난 3월 히로뽕상습복용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치료감호결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으며 법무부의 치료감호종료결정에 따라 이날 풀려났다.
1991-09-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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